세상이 한꿈이도 찾기 시작했다
[기자수첩] 한꿈이와 꿈돌이 / 대전일보 이다온 기자 푸른빛 머리, 안테나가 달린 헤드폰, 대전시 마크가 새겨진 우주복, 그리고 초롱초롱한 눈까지. 대전의 캐릭터 ‘한꿈이’의 모습이다. 한꿈이 옆에 있는 익숙한 캐릭터. 바로 감필라고 행성에서 온 우주 아기요정 ‘꿈돌이’다. 꿈의 도시 대전에서 태어나 한빛탑을 지키는 어린왕자 한꿈이와 아기요정 꿈돌이는 2000년대 초반까지 대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다. 과장하면 꿈돌이는 20세기를 …